반응형 라리가1 안토니, 맨유 복귀 원치 않아..."레알 베티스서 전성기 되찾았다" 핵심 요약베티스 잔류 희망: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된 안토니(25), 레알 베티스 CEO에게 직접 잔류 의사 표명놀라운 활약: 레알 베티스 이적 후 7경기 3골 2도움, 라리가 3경기 연속 MOTM 선정국가대표 복귀 전망: 2년 만에 브라질 대표팀 재승선 가능성 제기, 2026 월드컵 참가 희망맨유에서 실패: 2022년 1475억 원의 대형 이적료로 영입됐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해"베티스에 머물고 싶다"...안토니의 확고한 입장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연이 이제 끝나는 분위기다. 임대 이적 후 전성기를 맞은 안토니(25)가 레알 베티스 잔류를 갈망하고 있다. 영국 매체 '데일리 메일'은 5일(한국시간) "안토니는 미래를 결정했다. 맨유의 실패작인 안토니는 스페인에서 그의 선수 경력을 되살리려 한다"며 .. 2025. 3. 5. 이전 1 다음 반응형